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신청하기 (2023년 하반기)

경기도에 살고 있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금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 지원해 줍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 링크 통해 응시요건이 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신청 바로하기

 

 

 

1.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신청자격

가장 먼저 내가 이 지원사업에 신청자격이 될 것인가 제일 궁금하실 겁니다. 먼저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며, 2023. 1. 1부터 신청일까지 당연히 경기도 거주하여야 합니다. 군복무 중이거나 학생이어도 미취업 청년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해당 연령은 경기도 미취업청년(19~34세)으로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시군별로 신청자격 조건이 상이하니 본인이 거주하는 해당 시군에 대한 자세한 연령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취업 청년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상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일 상실일로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원이 제외됩니다. 

 

 

연령	해당연도	해당 시군
19~34세	1988.1.2 ~ 2004.1.1까지	수원시, 부천시, 남양주시, 시흥시, 김포시, 파주시, 의정부시, 이천시, 연천군
19~39세	1983.1.2 ~ 2004.1.1까지	화성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광주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양주시, 구리시, 안성시, 의왕시, 동두천시, 과천시
18~34세	1989.1.2 ~ 2005.1.1 까지	광명시
18~39세	1983.1.2 ~ 2005.1.1 까지	용인시, 고양시, 양평군, 여주시
15~39세	1983.1.2 ~2008.1.1 까지	가평군
19~49세	1973.1.2 ~ 2004.1.1까지	포천시

※ 성남시는 자체 추진

 

 

 

 

2. 신청기간 및 신청방법

2023년 하반기 신청기간은 10월 2일 월요일부터 11월 30일 목요일까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정된 예산에서 지원이 되는 만큼 조기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합니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바로가기)에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종 제출 후에는 수정이 불가하니, 최종 제출 전에 임시저장 기능을 활용하여 신청사항을 정확히 기재하신 후 제출하셔야 합니다. 신청 시 구비해야 되는 서류는 다음과 같으니 꼭 빠짐없이 준비 부탁드립니다.

 

• 응시증빙서류 (성적표 또는 응시확인서)
• 결제 영수증
• 본인명의 통장사본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신청월 발급본)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주민등록초본 : 정부 24 홈페이지 바로가기

 

 

 

3. 지원 가능한 어학, 자격시험 혜택들은?

지원 내용을 보면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입니다. 본인이 찾고자 하는 종류의 시험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종목의 어학, 자격시험의 경우에도 시험응시 기간이 다른 경우 최대 3회까지 신청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학자격 응시과목 찾기(659종)

 

 

 

23년 응시한 시험의 경우 월 제한 없이 청년 1인당 연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회당 최대 10만 원을 지급해 줍니다. (단 3회 신청금액이 10만 원을 초과하지 않은 경우 10만 원 한도 내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신청하신 지원금은 23. 10.1~ 12.31 내에 지급예정입니다.(시군마다 검증 및 선정기간은 상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기타 문의사항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일반 문의사항과 궁금한 사항, 신청접수 확인, 취소, 선정확인 등은 시군청 및 시군 담당부서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경기도는 청년들에게 많은 지원과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조기 신청하셔서 꼭 맞는 혜택 받으시고 멋지게 취업에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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